의·약사 출신 국회의원들 복지위行 '험난'
의·약사 등 141명, 진보신당 지지 선언
은근슬쩍 시행된 입원료 인상, 알고 계셨나요?
윤증현 장관 "신규 영리병원만 허용해야"
유형별 수가협상, 산으로 가나
유인. 알선 허용 찬성? "치협 왜 이러나"
유시민 "의료보험 민영화 강행하면 정권 기반 무너질 위험"
월부터 임의비급여 처방 가능해진다
원격진료 반대 여론 확산…“의료영리화 발판”
울산시의사회 "저수가체제 영리병원 의미 없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천만인 서명운동 24일 돌입
외국영리병원 로비논란 속 제주 계획대로 'GO'
외국손님 어서 오세요, (주)대한민국병원으로
올 병원계 노사 새 쟁점 '의료기관평가'
오정구 보건소 '이주노동자 인권상' 수상
오매불망 기다린 영리병원이 성형과 피부미용 병원 '싼얼병원'?
영리의료법인 놓고 부처간 '엇박자'
영리병원·일반인 개설약국·원격진료가 몰려온다- 국회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토론회서 우석균 실장 주장
연명치료 중단 '존엄사법' 국회 제출
여론 불리하면 나타나는 ‘광고 정치’ 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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