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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숙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 10위 규모의 의약품 생산ㆍ소비 국가이지만, 의약품 부작용 등 안전 관리는 아직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 의약품 부작용 사례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4년 PPA 감기약 파동 이후 4~5년에 불과하며, 그나마 외부 연구용역 사업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부작용 수집·분석·평가 작업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곽정숙 의원실은 간담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후, 5월 중 ‘한국의약품부작용관리센터’ 설립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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