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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1월13일 3대 분야 17개 신성장동력을 선정·발표하고 후속조치로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신성장동력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녹색기술산업분야 총 79개 과제에 약 7조원, 첨단융합산업 분야 62개 과제에 약 12조원, 고부가서비스산업 분야 59개 과제에 약 6조원이 소요돼 향후 5년간 200개 과제에 약 25조원을 투자한다.

이번 대책에는 서비스 산업의 신성장동력화 방안이 처음으로 포함됐다는 점에서 과거와 다른 큰 의미를 지닌다고 기획재정부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1월 발표 이후 민간의 의견이 반영된 세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7개 동력별 민관 TF'를 구성해 운영했고 총리실이 중심이 된 '범 부처 TF' 등을 통해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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