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 의료보험민영화 이슈에 공동체 상영신청 빗발
‘영리 자회사’ 통해 의료 민영화 ‘우회로’ 연 정부…배후엔 ‘의산복합체’
‘입원시킨 환자수’가 의사 실적…없는 병도 만드는 영리병원
‘적자 비상’ 서울대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조정해보니…
“건보공단 쪼개 분란 일으킬 생각 없다”
“건보재정 흑자, 국민 희생에 의한 것”
“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공단, 퍼주기식 수가협상 근거 밝혀야”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도입시 공보험 재정 타격”
“영리병원, 장관이 나서 막을 것”
“영리병원은 잘못된 실험! 강행 땐 金도정 퇴진운동”
“의료영리화정책은 좋은 일자리 파괴하는 정책”
“의협 회장 후보들 공약, 의사 공멸의 길 택했다”
“중소병원 위기? 수익률로는 미국 영리병원급 이상”
政, 건강보험 민영화 있을 수 없다
政-건강聯 '의료민영화 토론' 하나
新 의료법 개정, 경제 활성화부터 스타트
朴 정부, 끝내 영리 병원 1호 밀어붙이나?
美 유명 의료관광 회사, 한국에 지사 개설
美의사59% 전국민의료보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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