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19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의료비 춘추전국시대? 새 의료법, 의료계도 '초난감'


의료단체 모두 '비급여 항목 고지' 조항 반대...내주 정부 토론회 주목

정부는 지난 10일 새로운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는 지난해 의료법 전부 개정안이 간호사 업무범위 규정 등으로 대부분의 의료단체의 반대에 부딪히고, 거듭된 논란 끝에 17대 국회에서 폐기되면서 쟁점이었던 부분을 피해 다시 제출된 것.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개정안과 관련 "의료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의료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 시급하게 개정이 필요하고 쟁점이 적은 조항을 다시 개정 추진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우려하는 "의료민영화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항변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57363
?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05 "미국식 의보제도로는 절대 안 간다" 수정 webmaster 2008.04.21
404 의료계 내부서도 '당연지정제 폐지' 우려 제기돼 수정 webmaster 2008.04.21
403 국회·정부 "의료계 목소리 충분히 귀 기울이겠다" 한목소리 수정 webmaster 2008.04.21
402 건보공단·심평원 새 수장은? 인선작업 본격화 수정 건강연대 2008.04.21
401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수정 건강연대 2008.04.21
400 21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국민 생명 맞바꾼 쇠고기 협상" 철회 촉구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399 건보재정 올해도 '빨간불'… 1433억 적자 전망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398 적자행진 지방의료원, 의료산업화에 밀려 뒷전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397 환율변동 따른 치료재료 상한가, '3개월 유예'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396 노바티스, 차세대 백혈병약 '타시그나' 급여 신청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395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394 권영길 “당연지정제 폐지, 의료 야만국으로 가는 길”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393 유시민 "의료보험 민영화 강행하면 정권 기반 무너질 위험"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392 광우병 미국소 원료 화장품.의약품 허용되나 수정 건강연대 2008.04.23
391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천만인 서명운동 24일 돌입 수정 건강연대 2008.04.25
390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약값 28일 결정될 듯 수정 건강연대 2008.04.25
389 ‘식코’ 의료보험민영화 이슈에 공동체 상영신청 빗발 최고관리자 2008.04.25
388 "한국 가서 치료받으면 비행기표값은 뽑아요" 수정 건강연대 2008.04.25
387 18대 국회 복지위 '반 의료계' 정서 강할 듯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386 “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5 Next
/ 2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