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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시민단체 이어 국회도 의료법 개정 반대
민노당·보건의료노조, 의료법 개정땐 국민저항 있을 것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법 개정안을 놓고 의료계, 시민단체에 이어 국회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노동당 곽정순 의원과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법 개정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http://www.dreamdrug.com/Users/News/newsView.html?ID=98914&nSecti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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