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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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305 건보노조 "건강보험·국민연금 체납 심평원장 사퇴" 수정 건강연대 2008.07.07
304 건보료 못내는 빈곤층 ‘의료 사각’ 수정 건강연대 2010.03.23
303 건보재정 올해도 '빨간불'… 1433억 적자 전망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302 건약 "임의비급여 합법화 '즉각 철회'" 수정 건강연대 2008.07.15
301 건약,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선임 '문제많다' 수정 건강연대 2009.02.23
300 경기도, 국내 첫 주치의제 시범사업 실시 수정 건강연대 2008.07.21
299 경기도의료원 출연금 59% 삭감…"공공의료 존립 위협"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11
298 경쟁도, 실권도 없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정 건강연대 2008.04.14
297 경제위기일수록 ’건보혜택 확대’ 마땅 수정 건강연대 2009.01.06
296 경제자유구역내 의료기관 온천 숙박업 허용 수정 webmaster 2008.04.18
295 경제한파 불구 보험사 수익은 ‘껑충’ 수정 건강연대 2008.10.28
294 경희·연세의료원 등 "미국산 쇠고기 No" 수정 건강연대 2008.06.24
293 공공보건 프로그램 진주의료원 제외, 폐업 수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18
292 공공보건의료사업, 민간병원도 수행 가능해지나 수정 건강연대 2008.12.16
291 공공의료 강화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08
290 공공의료 정보화사업 대폭 축소 수정 건강연대 2009.01.07
289 공기업 선진화 칼날, 건보공단 피해갈까 수정 건강연대 2008.09.01
288 공단·심평원 통합說, 다시 고개드나 수정 건강연대 2008.05.15
287 과잉진료 막기 위해서는 총액예산제 도입해야" 수정 건강연대 2008.07.07
286 과잉처방 약제비 환수, 국회서 재격돌 예고 수정 건강연대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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