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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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61">보건의료노조, 전국
150개 병원 'SICKO' 상영
href="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61">영화 SICKO보기 캠페인
본격 전개…상반기 내 1만명 관람 목표







src="http://www.gunchinews.com/image2006/default/newsdaybox_top.gif"
width=11>
face=돋움 color=#666666>2008년 04월 04일 (금) style="FONT-SIZE: 8pt; LETTER-SPACING: 0px"> href="http://www.gunchinews.com/blog/jinro97">이현정
기자
href="http://www.gunchinews.com/news/mailto.html?mail=jinro97@gunchinews.com"> src="http://www.gunchinews.com/image2006/default/btn_sendmail.gif" border=0>
jinro97@gunchinews.com
src="http://www.gunchinews.com/image2006/default/newsdaybox_dn.gif"
width=11>

 


미국의료보험제도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는 영화 'SICKO'가 지난 3일 전국 상영관에서 개봉한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 이하 보건의료노조)이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 저지를 위한 SICKO 보기 캠페인에 가세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4월 첫주 주말을 이용 '가족·친구와 SICKO 관람하기'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오는 17일에는 전국 150여개
병원에서 '찾아가는 상영관'을 진행, 환자·보호자·지역주민과 함께 'SICKO'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한양대의료원, 고대의료원
등 서울지역 20여개 병원이 조합원 교육에서 'SICKO'를 관람할 예정으로, 보건의료노조는 올 상반기 1만명의 조합원이 'SICKO 보기
운동'에 동참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위원장은 "SICKO를 보는 것은 단순히 영화보기 의미를 넘어 현재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산업화 정책이 그대로
추진될 경우 나타나는 우리 사회 미래의 모습을 내다보는 일이기도 하다"면서 "보건의료노조는 조합원과 환자, 보호자와 함께 'SICKO'보기를
통해 의료산업화를 저지하고,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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