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245 대형병원 5곳, 비싼 고급병실이 41%… 일반실 입원에 3일 걸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11
244 대형병원의 '무한 확장' 국회서 다뤄지나 수정 건강연대 2009.01.20
243 대형영리병원 설립 "서민환자 갈 곳 없다" 수정 건강연대 2009.03.10
242 더민주도 의료 민영화, 웬 병원 인수 합병?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5.16
241 도민 10명 중 6명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12
240 도시형보건지소 확대에 개원가 반발 예고 수정 건강연대 2008.04.14
239 막강한 '건정심'의 권한 알고 계신가요?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7.13
238 무상의료운동본부 "호텔롯데, 보바스병원 인수 철회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1.23
237 문재인 케어에서 빠져 있는 것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8.17
236 문재인케어, 보수언론 헤치고 의료시장화 넘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8.17
235 미국 의보 엿먹어라 수정 건강연대 2008.03.31
234 미국소 한 해 40만마리 광우병 유사 증세 수정 건강연대 2008.05.07
233 미국식 영리병원 문 활짝…“의료비 폭등 재앙” 우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8.13
232 민간보험서 ‘본인부담금’ 보장 절대 안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8.05.13
231 민노당, 이명박 대통령 의료정책 맹비난 수정 건강연대 2008.04.08
230 민변 등 "환자 강제퇴원 종용 홍준표 지사 고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06
229 민영의보 본인부담금 보장 축소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8.07.16
228 민주, 의료산업화 반대…한나라, 묵묵부답 수정 건강연대 2008.04.08
227 민주당 전혜숙 당선자, 당연지정제 완화 안될말 수정 건강연대 2008.04.10
226 박근혜 정부는 성과급으로 의료민영화 완수하려 하는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9.2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5 Next
/ 2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