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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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박근혜 정부도 의료 민영화 반대? 새빨간 거짓말- [정책쟁점 일문일답] 미국식 의료 체계 향한 치명적 일탈 멈춰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03
224 박근혜 정책, '의료 영리화'로 보는 이유는…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24
223 박재완‧고경화‧안명옥 카드 '급부상' 수정 건강연대 2008.04.29
222 배우 전도연 "마이클 무어에 동의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8.04.02
221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약값 28일 결정될 듯 수정 건강연대 2008.04.25
220 버티는 경남도-무기력한 국회·복지부…갑갑한 진주의료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3
219 법원 "성모병원 169억원 행정처분 집행정지" 수정 건강연대 2008.04.29
218 베트남서 보는 ‘영리추구 의료’의 그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4.09
217 변웅전 위원장 유력…신상진·원희목 주목 수정 건강연대 2008.08.19
216 병원 등 급여비 큰 폭 상승, 4월 건보재정 적자 수정 webmaster 2008.05.09
215 병원 의료채권 발행 자금조달 허용 수정 건강연대 2009.02.09
214 병원-학교 ‘주식회사 허용’ 이달말 결론 수정 건강연대 2009.03.02
213 병원계 노조 내일 대규모 상경 투쟁 수정 건강연대 2008.05.22
212 병원계, 2% 수가인상 백지화? 수정 건강연대 2008.10.22
211 병원급 의료기관에 한의원 별도 개설 허용 수정 건강연대 2008.04.29
210 병원들이 복지부에 바라는 '규제개혁 26선' 수정 건강연대 2008.04.14
209 병협, 제도 개선방안 연구용역 발주…DRG 대응책 예고 수정 건강연대 2009.01.23
208 병협, 청와대에 "병원 돈 줄 열어달라" 건의 수정 건강연대 2008.04.30
207 보건·의료부문 입법 쟁점현안은? 수정 건강연대 2009.01.05
206 보건노조 "진주의료원 폐업 총력투쟁" 선포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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