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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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125 유형별 수가협상, 산으로 가나 수정 건강연대 2008.10.21
124 윤증현 장관 "신규 영리병원만 허용해야" 건강연대 2009.04.08
123 은근슬쩍 시행된 입원료 인상, 알고 계셨나요?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7.13
122 의·약사 등 141명, 진보신당 지지 선언 수정 건강연대 2008.04.04
121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들 복지위行 '험난' 수정 건강연대 2008.05.20
120 의료계 "제주 의료특구 특별법 문제 있다" 수정 건강연대 2010.03.24
119 의료계 '당연지정제 제자리' 반발 수정 건강연대 2008.04.30
118 의료계 고심 끝 결국 "영리병원 반대" 카드 던져 수정 비아카 2010.08.04
117 의료계 내부서도 '당연지정제 폐지' 우려 제기돼 수정 webmaster 2008.04.21
116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들 "상생하자" 수정 webmaster 2008.04.21
115 의료계, 한나라·MB정부에 연이어 뒤통수? 수정 건강연대 2008.04.30
114 의료규제 법안들 국회 통과 '산 넘어 산' 수정 건강연대 2009.05.13
113 의료급여환자 본인부담, 작년 2400억 절약 수정 건강연대 2008.04.28
112 의료기관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뒤 방문횟수 수정 건강연대 2009.01.05
111 의료민영화 아니라고? 서울대·연대병원 ‘자회사’도 위법 논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03
110 의료민영화 위해 법까지 무시하는 보건복지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4.10
109 의료민영화 후,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108 의료민영화뒤 공공의료 낙후 “기다리다 죽는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2.28
107 의료민영화정책, ‘우회적 방식’으로 전환하나! 수정 건강연대 2010.03.15
106 의료법 개정 논란 '갈수록 증폭'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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