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 수가협상, 산으로 가나
윤증현 장관 "신규 영리병원만 허용해야"
은근슬쩍 시행된 입원료 인상, 알고 계셨나요?
의·약사 등 141명, 진보신당 지지 선언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들 복지위行 '험난'
의료계 "제주 의료특구 특별법 문제 있다"
의료계 '당연지정제 제자리' 반발
의료계 고심 끝 결국 "영리병원 반대" 카드 던져
의료계 내부서도 '당연지정제 폐지' 우려 제기돼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들 "상생하자"
의료계, 한나라·MB정부에 연이어 뒤통수?
의료규제 법안들 국회 통과 '산 넘어 산'
의료급여환자 본인부담, 작년 2400억 절약
의료기관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뒤 방문횟수
의료민영화 아니라고? 서울대·연대병원 ‘자회사’도 위법 논란
의료민영화 위해 법까지 무시하는 보건복지부
의료민영화 후,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
의료민영화뒤 공공의료 낙후 “기다리다 죽는다”
의료민영화정책, ‘우회적 방식’으로 전환하나!
의료법 개정 논란 '갈수록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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