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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보사] MB정부 복지인사 '제멋대로'
지속적 인사실패…사회복지정책 국민불신 증폭

백원우 의원 "도덕성·기본자질 후보자 임명" 촉구




이명박(MB) 정부 8개월간 사회복지분야의 인사 실패로 인해 일관되고 전문적으로 추진돼야 하는 사회복지정책의 기조가 흔들리고, 방향을 못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백원우 의원(민주당)은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MB 정부는 출범 이후 도덕성과 자질에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 흠결이 있는 인사를 '자기 사람 심기식'으로 사회복지 인사에 임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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