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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영리의료법인 도입' 가능성 시사
복지부 반대 입장에 대치...파문 불가피할 듯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이 20일 의료민영화와 관련해 영리의료법인 도입 추진 의사를 밝혀 파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에 출연해 '건강보험 민영화 계획이 없다는 것이 의료민영화와 같은 맥락이냐'는 질문에 대해 "특별자치도가 된 제주도에는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이런 지역의 경우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가격이 높더라도 영리법인을 허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가 있어 별도로 논의하고 있다"고 영리법인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1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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