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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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45 "의료민영화, 노무현 정부때 부터 추진" 수정 건강연대 2008.08.04
444 "의료민영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443 "의료비 통제 불능…건보재정 적자 당연" 수정 건강연대 2010.03.18
442 "의협 슈퍼판매 주장, 약사직능 능멸행위" 수정 webmaster 2008.04.21
441 "재벌특혜 규제프리존법, 임시국회서 반드시 폐기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2.16
440 "전달체계 개선-병상총량제 도입" 한목소리 수정 건강연대 2008.04.10
439 "정부, 의료민영화 노선 폐기해야" 수정 webmaster 2008.05.06
438 "주인없는 규제프리존법·서발법, 폐기 당연" 윤소하 의원, 맹비난..."탄핵당한 대통령 정책 승계, 구태정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4.27
437 "지지부진한 주치의제 활성화는 인센티브" 수정 webmaster 2008.05.06
436 "진주의료원 사태 해결 앞장" 시민대책위 발족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13
435 "진주의료원 적자는 공익적 활동 때문…국가가 보전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25
434 "진주의료원 폐업은 반인륜적 행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12
433 "질병 사망자 46% `피할 수 있는 사망'" 수정 건강연대 2009.01.07
432 "한계 넘은 의사 매도, 좌시할 수 없었다" 수정 건강연대 2008.09.01
431 "한국 가서 치료받으면 비행기표값은 뽑아요" 수정 건강연대 2008.04.25
430 "함께 봐요~ 식코" 캠페인 열려 수정 건강연대 2008.04.04
429 '3차' 종합전문병원 신규·퇴출 쉬워진다 수정 webmaster 2008.05.06
428 '내년 건강보험 수가는…' 7월부터 본격협상 수정 건강연대 2008.06.24
427 '단톡방'까지 만들어 동선 공유..'근로 감독' 조직적 방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2.20
426 '대통령 보라고 만든 영화'‥민영화 반대 다큐 공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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