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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노무현 정부때 부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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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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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통제 불능…건보재정 적자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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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슈퍼판매 주장, 약사직능 능멸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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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특혜 규제프리존법, 임시국회서 반드시 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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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체계 개선-병상총량제 도입"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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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민영화 노선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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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없는 규제프리존법·서발법, 폐기 당연" 윤소하 의원, 맹비난..."탄핵당한 대통령 정책 승계, 구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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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주치의제 활성화는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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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사태 해결 앞장" 시민대책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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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적자는 공익적 활동 때문…국가가 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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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은 반인륜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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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사망자 46% `피할 수 있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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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넘은 의사 매도, 좌시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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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서 치료받으면 비행기표값은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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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봐요~ 식코"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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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종합전문병원 신규·퇴출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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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 수가는…' 7월부터 본격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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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까지 만들어 동선 공유..'근로 감독' 조직적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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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보라고 만든 영화'‥민영화 반대 다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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