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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재정위도 언짢은 수가, 건정심행도 '암흑'



공단과 의협을 제외한 공급자단체가 어렵사리 내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을 일단락됐지만, 잠정 합의안대로 결정이 날 지는 요원한 실정이다.


수가협상 마지막 기일인 지난 17일, 의협을 제외한 4개 의료단체가 수가인상안에 잠정 합의했지만, 18일 오전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이하 재정위)가 해당 인상안을 부결시키고 만 것.


특히 민주노총을 비롯한 가입자단체가 이번 수가협상 결과를 놓고 공단이 공급자단체에 ‘퍼부기’를 했다는 비난을 제기하는 등 이번 수가인상률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점이 재정위 결정에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공단이 밝힌 각 의료단체별 수가협상 결과를 보면, 병원협회 2%, 약사회 2.2%, 치과의사협회 3.5%, 한의사협회 3.7%로, 수가협상이 결렬된 의협을 빼면 평균 인상률은 2.83%다.


이는 지난해 평균 인상률인 1.94%를 크게 넘어선 결과인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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