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남경필 위원 등 복지委 구성 촉각
가자, 복도서 수술하고 병원에도 포탄 떨어져 '생지옥'
간호대 정원 늘려왔지만 병원 간호사는 안늘어나는 이유
감사원, 제네릭 약가 단일화 권고…파장 예고
개량신약 보험약가 결정방식 어떻게?
개정 의료법 공포…시장규제 빗장 풀렸다
건강공단 “개인질병 공개 안된다”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하반기 의료정책 1순위 추진
건강보험 민영화, 여전히 '현재진행형'일 수 있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평균 5만5천185원 더 내야
건강보험, 2015년이면 2.7배 필요...가입자 부담금 2배 ↑
건강보험료 계속 오르는데, 보장 줄어드는 이유
건강연대, "의료영리화 반대" 거리 나섰다
건강연대. 심평원노조 "심평원장 사표를 즉각 수리하라"
건보 누적흑자 20조원…시민단체 “저소득 보장 확대를”
건보공단 노조 "건강보험 보장성 80%까지 올려야"
건보공단 보장율 60% 쥐꼬리…17조 흑자속 서민건강 '나 몰라라'
건보공단 이사장 이규식? 심평원장 오리무중
건보공단, 재정악화 정부탓 큰데 저소득층에 부담 떠넘기기
건보공단·심평원 새 수장은? 인선작업 본격화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