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No Image 18Apr
    by webmaster
    2008/04/18 by webmaster

    개량신약 보험약가 결정방식 어떻게?

  2. No Image 07Aug
    by 건강연대
    2008/08/07 by 건강연대
    Replies 1

    감사원, 제네릭 약가 단일화 권고…파장 예고

  3. No Image 23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2/2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간호대 정원 늘려왔지만 병원 간호사는 안늘어나는 이유

  4. No Image 07Jan
    by 건강연대
    2009/01/07 by 건강연대

    가자, 복도서 수술하고 병원에도 포탄 떨어져 '생지옥'

  5. No Image 13May
    by 건강연대
    2008/05/13 by 건강연대

    與 남경필 위원 등 복지委 구성 촉각

  6. No Image 04Apr
    by 건강연대
    2008/04/04 by 건강연대

    美의사59% 전국민의료보험 지지

  7.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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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美 유명 의료관광 회사, 한국에 지사 개설

  8. No Image 18May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5/1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朴 정부, 끝내 영리 병원 1호 밀어붙이나?

  9. No Image 15May
    by 건강연대
    2008/05/15 by 건강연대

    新 의료법 개정, 경제 활성화부터 스타트

  10. No Image 16Jun
    by 건강연대
    2008/06/16 by 건강연대

    政-건강聯 '의료민영화 토론' 하나

  11. No Image 2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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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0 by 건강연대

    政, 건강보험 민영화 있을 수 없다

  12. No Image 22Oct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22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중소병원 위기? 수익률로는 미국 영리병원급 이상”

  13. No Image 10Mar
    by 건강연대
    2009/03/10 by 건강연대

    “의협 회장 후보들 공약, 의사 공멸의 길 택했다”

  14. No Image 04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2/0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영리화정책은 좋은 일자리 파괴하는 정책”

  15. No Image 23Mar
    by 건강연대
    2009/03/23 by 건강연대

    “영리병원은 잘못된 실험! 강행 땐 金도정 퇴진운동”

  16. No Image 2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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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0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영리병원, 장관이 나서 막을 것”

  17. No Image 2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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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2 by 건강연대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도입시 공보험 재정 타격”

  18. No Image 2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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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4 by 건강연대

    “공단, 퍼주기식 수가협상 근거 밝혀야”

  19. No Image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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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by 건강연대

    “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20. No Image 2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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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2 by 건강연대

    “건보재정 흑자, 국민 희생에 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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