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사이트 | 글쓴이 | 날짜 |
|---|---|---|---|
| 245 | 도민 10명 중 6명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3.12 |
| 244 | 더민주도 의료 민영화, 웬 병원 인수 합병?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5.16 |
| 243 | 대형영리병원 설립 "서민환자 갈 곳 없다" 수정 | 건강연대 | 2009.03.10 |
| » | 대형병원의 '무한 확장' 국회서 다뤄지나 수정 | 건강연대 | 2009.01.20 |
| 241 | 대형병원 5곳, 비싼 고급병실이 41%… 일반실 입원에 3일 걸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0.11 |
| 240 | 대학병원 등 본인부담금 과다 징수 빈번 수정 | 건강연대 | 2008.10.22 |
| 239 | 대학병원 고가약 사용 급증, 건보재정 축내 수정 | 건강연대 | 2008.10.22 |
| 238 | 대통령 2009년 예산안 시정연설문 전문 수정 | 건강연대 | 2008.10.28 |
| 237 | 대전 유일 산재종합병원, 특화병원으로 전환 수정 | 건강연대 | 2009.01.06 |
| 236 |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수정 | 건강연대 | 2008.04.22 |
| 235 | 대구시민 10명중 7명 "영리병원 반대" 수정 | 건강연대 | 2009.06.24 |
| 234 | 당연지정제 폐지 새 정부 판도라 상자? 수정 | 건강연대 | 2008.04.08 |
| 233 | 누구를 위한 원격의료인가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1.18 |
| 232 | 녹지국제병원, '승인취소' 산얼병원과 판박이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5.18 |
| 231 | 노환규 회장 “원격의료 법안 청와대 직접 챙겨…반드시 저지”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0.07 |
| 230 | 노바티스, 차세대 백혈병약 '타시그나' 급여 신청 수정 | 건강연대 | 2008.04.22 |
| 229 | 넥사바정, 본인부담…글리벡정, 일부급여 수정 | 건강연대 | 2008.10.22 |
| 228 | 네덜란드식 의료보험 개혁, 국내 도입은 '글쎄' 수정 | webmaster | 2008.04.18 |
| 227 | 김태환 지사 "여건 성숙되면 영리병원 추진" 수정 | 건강연대 | 2008.07.29 |
| 226 | 김창엽 원장 "이유없는 퇴진 유감" 쓴소리 수정 | 건강연대 | 200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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