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20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http://www.gunchinews.com












건강연대, "의료영리화 반대" 거리 나섰다
지난 23일부터 광화문 청사 앞 1인 시위…릴레이 신문광고 등 펼쳐







src="http://www.gunchinews.com/image2006/default/newsdaybox_top.gif"
width=11>
face=돋움 color=#666666>2008년 06월 26일 (목) style="FONT-SIZE: 8pt; LETTER-SPACING: 0px"> href="http://www.gunchinews.com/blog/jinro97">이현정
기자
href="http://www.gunchinews.com/news/mailto.html?mail=jinro97@gunchinews.com"> src="http://www.gunchinews.com/image2006/default/btn_sendmail.gif" border=0>
jinro97@gunchinews.com
src="http://www.gunchinews.com/image2006/default/newsdaybox_dn.gif"
width=11>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에 맞선 시민사회단체의 본격적인 대응이 시작됐다.


건강연대는 지난 23일 의료법 개악 및 제주 국내영리병원 저지 대응 TFT를 결성한데 이어, 곧바로 광화문 종합정부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또한 1인 시위 참가 단체별로 각 날짜마다 신문 생활광고란을 통해 '의료민영화 반대'에 대한 의견광고를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전도 병행키로 했다.
















  src="http://www.gunchinews.com/news/photo/200806/10353_11881_3112.jpg"
border=1>
 
 
  ▲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위원장이 지난 24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1인 시위는 지난 23일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서울대지부 김애란 지부장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홍명옥 위원장이, 25일과 26일에는 각각
의료소비자시민연대 강태언 사무총장과 건강연대 강창구 운영위원장이 광화문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아울러 오는 27일에는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가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며, 30일에는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박표균 위원장이 1인
시위에 동참하고 계속해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연대 정책위 등이 1인시위 바통을 이어갈 예정.


건강연대 관계자는 "정부는 시민사회단체의 의료영리화 정책 중단 요구에 의료보험민영화를 하지 않겠다는 동문서답으로 대답하고, 실손형 보험이
이미 출시돼 있는 상황에도 민영의료보험을 활성화하지 않겠다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TFT가 구성된 만큼
의료영리화 정책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185 건약,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선임 '문제많다' 수정 건강연대 2009.02.23
184 건약 "임의비급여 합법화 '즉각 철회'" 수정 건강연대 2008.07.15
183 건보재정 올해도 '빨간불'… 1433억 적자 전망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182 건보료 못내는 빈곤층 ‘의료 사각’ 수정 건강연대 2010.03.23
181 건보노조 "건강보험·국민연금 체납 심평원장 사퇴" 수정 건강연대 2008.07.07
180 건보공단·심평원 새 수장은? 인선작업 본격화 수정 건강연대 2008.04.21
179 건보공단, 재정악화 정부탓 큰데 저소득층에 부담 떠넘기기 수정 건강연대 2010.03.23
178 건보공단 이사장 이규식? 심평원장 오리무중 수정 webmaster 2008.05.06
177 건보공단 보장율 60% 쥐꼬리…17조 흑자속 서민건강 '나 몰라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10.06
176 건보공단 노조 "건강보험 보장성 80%까지 올려야" 수정 webmaster 2008.05.06
175 건보 누적흑자 20조원…시민단체 “저소득 보장 확대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2.07
174 건강연대. 심평원노조 "심평원장 사표를 즉각 수리하라" 수정 건강연대 2008.08.06
» 건강연대, "의료영리화 반대" 거리 나섰다 최고관리자 2008.06.27
172 건강보험료 계속 오르는데, 보장 줄어드는 이유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17
171 건강보험, 2015년이면 2.7배 필요...가입자 부담금 2배 ↑ 수정 건강연대 2008.10.21
170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평균 5만5천185원 더 내야 수정 건강연대 2008.04.17
169 건강보험 민영화, 여전히 '현재진행형'일 수 있다 수정 건강연대 2008.06.24
168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하반기 의료정책 1순위 추진 수정 비아카 2010.08.04
167 건강공단 “개인질병 공개 안된다” 수정 건강연대 2009.03.23
166 개정 의료법 공포…시장규제 빗장 풀렸다 수정 건강연대 2009.01.2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