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약 "임의비급여 합법화 '즉각 철회'" 2008년 07월 14일 (월) 17:03 뉴시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는 14일 "환자 권리를 침해하고 병원 수익창출에 이용될 임의비급여의 합법화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http://www.gunchinews.com 건강연대, "의료영리화 반대" 거리 나섰다 지난 23일부터 광화문 청사 앞 1인 시위…릴레이 신문광고 등 펼쳐 2008년 06월 26일 (목) 이현정 기자 jinro97@gunchinews.com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에 맞선 시민사회단체의 본격적인 대...
[헬스코리아뉴스] 건강보험, 2015년이면 2.7배 필요...가입자 부담금 2배 ↑ 심재철 의원 “주류 및 의약품 광고 건강세 부과” 등 대안제시 오는 2015년에 현행 건강보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2.7배의 보험료를 확보해야한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