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넘은 의사 매도, 좌시할 수 없었다" 박노현 서울대병원 기조실장 "잘못 바로잡아야 한다는 판단에서 소송"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95791&cate=class2
우리나라 연간 질병 사망자의 45.5%는 적절한 의료적 조치만 있었다면 생존이 가능한 `피할 수 있는 사망'(Avoidable Death)'에 해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송윤미(가정의학과)ㆍ정지인(건강의학센터) 교수팀은 1983년부터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