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23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http://money.mk.co.kr/v2/news/view.php?sc=80000015&cm=%EA%B8%88%EC%9C%B5%EB%A9%94%EC%9D%B8_%ED%97%A4%EB%93%9C%EB%9D%BC%EC%9D%B8&year=2008&no=339785&relatedcode=000010057소비지출 중 병원비 증가율 최고 최근 5년간 저소득층의 가계소비 지출 중 병원비와 교육비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 생활에서 필수적인 이들 지출 항목이 소득 증가율을 크게 앞지르며 저소득층을 더욱 궁지로 내몰았다는 의미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25 정부, 3대 분야 의료관광등 17개 신성장동력 추진계획 발표 수정 건강연대 2009.05.29
424 정부 논란 많은 원격진료 본격 사업화.. 의료기기 성능 개발 및 군부대 원격진료 등 추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2
423 정부 ‘의료 영리화’ 추진 문제점… 병원 자회사 설립 허용하면 결국 환자 대상 돈벌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2.04
422 정부 ‘2~4인실 건보 적용’ 추진에 병원협 “의료의 질 생각해야” 반대 뜻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11
421 전현희 의원, 보건의료정책세미나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방안' 정책토론회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420 전현희 의원 “붕어빵 급여기준 강요 안 돼” 수정 건강연대 2008.10.22
419 전재희 내정자, 6일 복지부장관 취임할 듯 수정 건강연대 2008.08.04
418 전문가들, 朴정부 보건의료정책에 벌써부터 "큰 우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19
417 적자행진 지방의료원, 의료산업화에 밀려 뒷전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 저소득층, 병원비.교육비에 `피멍` 수정 health 2008.05.29
415 재정위도 언짢은 수가, 건정심행도 '암흑' 수정 건강연대 2008.10.21
414 재정운영委, 패널티 경고…의협 "두고봐" 수정 건강연대 2008.10.24
413 장종호 원장 사퇴에 의료계 "실망" "분노" 수정 건강연대 2008.08.06
412 자동폐기 의료법개정, 의료산업화 '일단정지' 수정 건강연대 2008.05.15
411 임태희 '영리의료법인 도입' 가능성 시사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410 임금 '동결' 서울대병원, 연봉 2억 넘는 의사는 '급증'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28
409 일반인 병원허용 용역보고서 복지부 제출-보사연 수정 건강연대 2009.01.09
408 인터뷰|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수정 건강연대 2008.12.22
407 이태복 전 장관 "준비 안된 의약분업, 진료비 폭증" 수정 webmaster 2008.04.18
406 이명박 정부, 보건의료·건강보험 개편 착수 수정 webmaster 2008.04.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5 Next
/ 2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