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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82% "당연지정제 폐지해도 보험환자 진료"
의협, 오늘(3일) 정책포럼서 ‘건강보험 계약제’ 도입방안 제시

의사 대부분은 모든 의료기관이 건강보험 환자를 진료하도록 강제하고 있는 현행 ‘요양기관 당연지정제’가 폐지되더라도 기존대로 보험환자를 진료하려는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 5명중 1명 이상은 당연지정제가 폐지돼 고가의 진료비를 지불해야 하는 비계약 의료기관이 생긴다면, 이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갤럽에 의뢰해 의사 1002명과 일반국민 1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오늘(3일) 열리는 ‘건강보험 계약제의 개선방안 주제 제23차 의료정책포럼’에서 밝힐 예정이다.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93943&cate=clas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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