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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리화 반대 네티즌 "여기로 모여라"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캠페인' DAUM 카페 개설…네티즌 새로운 거점 '탄생'







src="http://www.gunchinews.com/image2006/default/newsdaybox_to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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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돋움 color=#666666>2008년 07월 03일 (목) style="FONT-SIZE: 8pt; LETTER-SPACING: 0px"> href="http://www.gunchinews.com/blog/jinro97">이현정
기자
href="http://www.gunchinews.com/news/mailto.html?mail=jinro97@gunchinews.com"> src="http://www.gunchinews.com/image2006/default/btn_sendmail.gif" border=0>
jinro97@gunch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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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와 국내 영리병원 도입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의 새로운 온라인 거점이 생겨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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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다음(DAUM)에 개설된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캠페인 카페'(cafe.daum.net/healthcandle)가 바로 그 곳.


의료민영화 반대에 뜻을 함께 하는 단체와 개인이 모여 만든 이 카페는 정부가 추진중인 의료시장화 정책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발적인 실천활동 등을 제안, 논의하는 새로운 인터넷 여론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카페는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게시판과 민영의료보험, 의료법, 영리병원과 관련한 자료를 모아두는 자료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네티즌들이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보건의료단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각 단체 사이트가 링크돼 있다.


또한 카페에는 '온라인 실천제안' 게시판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그간 촛불문화제를 통해 보여진 네티즌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재치가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카페 개설을 처음 제안하고 나선 건강연대는 "카페를 제안하면서 임시로 운영을 담당, 시작했지만 실질적으로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논의하는 열린 카페로 될 것"이라면서 "다음 아고라 등을 통해 카페를 알리고, 네티즌들의 참여로 회원수와 컨텐츠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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