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No Image 23Jul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2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140만 돌파…서명 속도 ‘5초당 30명꼴’

  2. No Image 23Jul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2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민영화 반대서명 140만명 돌파”

  3. No Image 10Jul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10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선택진료 등 개편 따른 무분별한 수가 인상” 비난 제기돼

  4. No Image 13Jan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1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 저지 100만 서명운동 돌입" "의료부문 4차 투자활성화 대책은 의료민영화 정책" 주장

  5. No Image 13Jan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1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시민단체 등 "정부 의료민영화 당장 중단하라"

  6. No Image 13Jan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1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유언비어? 투자 활성화 대책이 바로 의료 민영화" 노동·시민단체 "의료 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 운동 벌일 것"

  7. No Image 17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1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박근혜의 위험한 '도박'... 의료민영화 재앙이 온다 자회사 설립은 의료민영화로 가는 길... 국민이 막아야

  8. No Image 12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12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원격의료 도입·의료관광호텔 허용 중단해야" -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 선포

  9. No Image 11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1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막겠다…공공의료 확충하라"

  10. No Image 09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09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원격의료, 캐나다는 되지만 한국은 안 되는 이유: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 논란... 대형병원과 IT재벌에게만 이익

  11. No Image 28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2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관광호텔 이용자 61% 내국인일 것...지역 병원 무너진다”

  12. No Image 28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2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관광호텔 허용은 우회적인 의료민영화 정책”

  13. No Image 22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22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선별급여' 하면 환자 부담 줄어든다고?- [주장] '4대 중증질환 100% 국가 책임' 망각한 꼼수

  14. No Image 06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영리병원 찬성하는 문형표, 구원 아닌 레드카드" 무상의료운동본부, "공약파기 인사 내정 철회해야"

  15. No Image 06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영리병원 찬성론자”

  16. No Image 06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기자수첩] 구원등판 앞둔 문형표의 위기관리능력은

  17. No Image 05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5 by 무상의료운동본부

    문형표 후보자, 청문회 통과할 수 있을까?

  18. No Image 04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문형표 후보자, 구원카드가 아닌 레드카드"

  19. No Image 31Oct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3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원격진료, 배송약 조제만 하는 기형적 약국 나올 것"

  20. No Image 31Oct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3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원격진료 추진 이면에, 단말기 판매-환자 정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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