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13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 이하 복지부)가 8일 발표한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과제로 인한 사회적 반발이 심상치 않다.

이번 추진과제에는 의료채권법, 의료기관 경영지원사업 활성화, 의료법인 합병 등 그동안 '의료민영화 독소조항'이라고 표현됐던 내용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이를 반대해왔던 시민사회단체들과 정부와의 전면적인 대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원문]
?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1 10월 30일, 홍준표의 입을 주목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30
40 "원격진료 추진 이면에, 단말기 판매-환자 정보 확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31
39 "원격진료, 배송약 조제만 하는 기형적 약국 나올 것"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31
38 "문형표 후보자, 구원카드가 아닌 레드카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4
37 문형표 후보자, 청문회 통과할 수 있을까?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5
36 [기자수첩] 구원등판 앞둔 문형표의 위기관리능력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35 “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영리병원 찬성론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34 "영리병원 찬성하는 문형표, 구원 아닌 레드카드" 무상의료운동본부, "공약파기 인사 내정 철회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33 '선별급여' 하면 환자 부담 줄어든다고?- [주장] '4대 중증질환 100% 국가 책임' 망각한 꼼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22
32 “의료관광호텔 허용은 우회적인 의료민영화 정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28
31 “의료관광호텔 이용자 61% 내국인일 것...지역 병원 무너진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28
30 원격의료, 캐나다는 되지만 한국은 안 되는 이유: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 논란... 대형병원과 IT재벌에게만 이익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09
29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막겠다…공공의료 확충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11
28 "원격의료 도입·의료관광호텔 허용 중단해야" -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 선포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12
27 박근혜의 위험한 '도박'... 의료민영화 재앙이 온다 자회사 설립은 의료민영화로 가는 길... 국민이 막아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17
26 "유언비어? 투자 활성화 대책이 바로 의료 민영화" 노동·시민단체 "의료 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 운동 벌일 것"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13
25 시민단체 등 "정부 의료민영화 당장 중단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13
24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 저지 100만 서명운동 돌입" "의료부문 4차 투자활성화 대책은 의료민영화 정책" 주장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13
23 “선택진료 등 개편 따른 무분별한 수가 인상” 비난 제기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10
22 ​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민영화 반대서명 140만명 돌파”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