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140만 돌파…서명 속도 ‘5초당 30명꼴’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오후 5시08분 기준 온라인 참여 93만명 넘어"
‘의료 민영화’ 반대 서명 140만명 넘어서
"건보공단 이사장에 병원협회장?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나?"
무상의료운동본부, '건강보험 흑자를 국민에게' 운동 전개
“약가 제도 개선? 절감 정책 부정한 ‘개악’”
건강보험 흑자 "보장성 강화에 써야"
홈 > 정책 > 보험의약 "노인 진료비부터 '총액계약제' 실시를"
병원들의 진료비 꼼수, 혹시나 했는데 역시
보장성 강화안 "공급자 퍼주기" 맹비난
"담뱃값만큼 무서운 입원비 폭탄 날아온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의료민영화법인 이유
보건·의료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추진한 여야 낙천운동 대상자 22명”
건강보험 흑자…"의료비 인하에 써야"
청와대 약품 구매 목록이 보여주는 진실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폐기하고 모든 치료에 건보 적용해야"
"의료민영화 폐기를"..의료시민단체 19대 대선 선거정책 요구
"보건의료계 블랙리스트, 철저한 수사로 진상규명 해야"
'보장성에 21조 흑자 사용..보험료율 인상 절대 안 돼"
보건의료 빅데이터? 줄기세포 사기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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