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고지혈증 치료제에 대한 시범 평가를 마쳤습니다. 모두 280개 품목에 한해 재평가를 했는데 여기에 낀 약값 거품이 45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기사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