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13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원문_URL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2

건강연대는 16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 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안건으로 다뤄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과 희귀의약품에 대한 리펀드 제도 도입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리펀드 제도는 다국적 제약사의 약값을 세계적 추세로 보전해 주되, 수익의 일부를 건강보험으로 환급토록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A다국적제약사는 1000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800원을 의약품 가격으로 책정하길 원한다면, 건보공단은 일단 A제약사에게 1000원을 지급한 뒤 A사로부터 200원을 돌려받는 형식이다. 실제로 건보공단이 부담하는 금액은 800원이지만 형식상 정해진 약값은 1000원인 셈이다.

[기사 원문]

?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161 "건보공단 이사장에 병원협회장?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0.24
160 "건보재정 흑자분 의약사 퍼주기 두고보지 않겠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9 "경제자유구역내 영리병원 의료대재앙"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8 "고지혈증치료제 시범평가 결과는 낙제점" 수정 건강연대 2009.03.25
157 "담뱃값만큼 무서운 입원비 폭탄 날아온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2.24
156 "당연지정제 폐지는 '부자병원' 허용 밑거름" 수정 건강연대 2008.04.29
155 "문형표 후보자, 구원카드가 아닌 레드카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4
154 "박근혜 정부-새누리당,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03
153 "박근혜 후보, 의료민영화에 대한 입장 밝혀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2 "병원 수가는 올려주고 국민 보장성 확대는 외면하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51 "보건의료계 블랙리스트, 철저한 수사로 진상규명 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3.07
150 "보장성 1조5천억 확대, 국민 부담 해소에 미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49 "보장성 외면하고 나눠먹기 수가협상" 비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48 "복지부 '책임회피'인가 '역할포기'인가?" 수정 건강연대 2008.03.28
» "복지부, 노바티스에 발목 잡혔다?" 수정 건강연대 2009.06.24
146 "새누리당, 독불장군 홍준표 출당 불사 의지 보여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09
145 "새누리당, 진주의료원 중재안 아닌 철회안 제시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03
144 "영리병원 도입, 재벌 돈벌이 특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143 "영리병원 찬성하는 문형표, 구원 아닌 레드카드" 무상의료운동본부, "공약파기 인사 내정 철회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142 "영리병원 추진 전면 중단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