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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140만 돌파…서명 속도 ‘5초당 30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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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오후 5시08분 기준 온라인 참여 93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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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캐나다는 되지만 한국은 안 되는 이유: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 논란... 대형병원과 IT재벌에게만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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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그것은 '의료대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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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허용이 복지국가? “박 캠프 대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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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저지 국민의 힘으로 막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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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노름에 국민건강 판돈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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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비영리 ‘혼합형 병원’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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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시민단체, 영리병원 허용 개정안 백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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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비판 여론 안듣겠다”…시민단체 기자회견에 셔터문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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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건보재정 흑자로 병원만 배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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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영리병원 입법 저지... '영리병원 금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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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영리병원 저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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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영리병원 반대 운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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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내년 건보 보장성 '겨우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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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국회에 '약제비 총액예산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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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건정심 불참한 의협 협상태도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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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등 "정부 의료민영화 당장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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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공약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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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의료민영화 폐기하고 모든 치료에 건보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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