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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의료민영화 막겠다…공공의료 확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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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의료민영화법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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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보장 공약 없다는 복지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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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틀니 급여화도 ‘뻥튀기 재정’이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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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해외환자 유인알선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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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강화안 "공급자 퍼주기"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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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운동! 정책 넘어 ‘정치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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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 영리병원 저지 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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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 저지 100만 서명운동 돌입" "의료부문 4차 투자활성화 대책은 의료민영화 정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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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빅데이터? 줄기세포 사기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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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약값 재평사 사업' 지연‥'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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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추진한 여야 낙천운동 대상자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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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의 진료비 꼼수, 혹시나 했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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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본, 의료민영화 입법반대 국민청원서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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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디 정서 확산 국민들도 ‘등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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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위험한 '도박'... 의료민영화 재앙이 온다 자회사 설립은 의료민영화로 가는 길... 국민이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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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복지 공약, 이래서 '사기'다-누더기와 기만으로 일관한 '4대 중증질환 100% 국가 책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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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제구역 영리병원 허용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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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등 "공공부문 민영화..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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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등 "공공부문 민영화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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