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건강연대, 대국회 활동 '본격 점화'

    Date2008.05.28 By건강연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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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연대, “의료법 개정안 국민건강권 보호 근본 취지 훼손”

    Date2008.12.15 By건강연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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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건강연대, 12일 복지부 앞서 의료민영화 규탄 기자회견

    Date2009.05.13 By건강연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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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건강연대, '건강권 중심 의료체계 모색' 촉구

    Date2008.05.27 Byhealth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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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건강연대, "이런나라가 어디있나? 453억 제약사 상납 꼴"

    Date2009.03.12 By건강연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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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건강연대 "약가거품빼기 사업 무력화 반대한다"

    Date2009.03.09 By건강연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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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건강연대 "리펀딩제도 도입 중단해야"

    Date2009.05.13 By건강연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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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건강식품 다단계 회사가 제주 영리병원 운영?

    Date2017.12.14 By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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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건강보험 흑자…"의료비 인하에 써야"

    Date2016.03.31 By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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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건강보험 흑자 "보장성 강화에 써야"

    Date2014.12.17 By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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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명박 정부, 의료민영화 정책 재추진 중단하라”

    Date2012.11.29 By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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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의협 회장 후보들 공약, 의사 공멸의 길 택했다”

    Date2009.03.09 By건강연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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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의료관광호텔 허용은 우회적인 의료민영화 정책”

    Date2013.11.28 By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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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의료관광호텔 이용자 61% 내국인일 것...지역 병원 무너진다”

    Date2013.11.28 By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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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영리병원 도입 반대” 보건의료노조 대국민 캠페인 돌입

    Date2012.05.09 By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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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약가거품빼기 사업 무력화, 복지부는 제약협회 하수인”

    Date2009.03.09 By건강연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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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약가 제도 개선? 절감 정책 부정한 ‘개악’”

    Date2014.12.17 By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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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선택진료 등 개편 따른 무분별한 수가 인상” 비난 제기돼

    Date2014.07.10 By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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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새누리당,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안 내놓아야”

    Date2013.04.03 By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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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문형표 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영리병원 찬성론자”

    Date2013.11.06 By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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