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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가입자를 대표하는 경실련, 참여연대, 민주노총, 전국농민단체협의회, 건강권보장을 위한 희망연대 등 전국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을 강하게 성토했다.

이들은 27일 발표한 ‘보건복지가족부는 제약협회 산하인가?’라는 성명에서 “복지부가 약가거품빼기 사업을 무력화시키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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