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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 영리병원부터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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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붕괴” 우려에도…끝내 영리병원 ‘빗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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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누적흑자 7조원에도 급여확대는 1조5천억원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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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증질환 공약 말 바꾸기는 국민 우롱한 것” - 무상의료운동본부·건강보험가입자포럼, 인수위 앞서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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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 반대 서명 140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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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 운동본부’로 단일 보건의료운동 연대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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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민영화 강행’, 범국민 저지운동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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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의료민영화 반대서명 14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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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건강보험료 올려서 보장성 ‘찔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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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영리병원·민영보험 도입되면 당연지정제 폐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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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시민단체, 외국인 환자 유인·알선 허용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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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국민 79% “질병정보 타인열람 반대” 성인남녀 750명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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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17일 남았는데…] “이명박 정부, 영리병원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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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공약이행 점검 위한 대통령 산하 ‘국민건강위 설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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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뉴스] 시민단체, 정부 보장성 강화 ‘생색내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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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복지부, 영리병원 - 민영보험 왜 침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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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뉴시스] 말많은 '선택진료' 보완책, 여전히 2%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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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시민단체 "재정 흑자분으로 건보 보장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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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구원등판 앞둔 문형표의 위기관리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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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신문]국민건강권 보다 외국인 환자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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