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신문] 민간의보 시장 규모 10조'통제불능 상태'
[건치신문] 국민이 낸 보험료로 '의료계만 돈잔치'
[건치신문] "민영화 공세 대응할 거대단위 모색"
[SBS뉴스] 암환자 부담 절반으로…건보 보장성 대폭 확대
MB '마지막 먹튀' 위해 돌격? … 박근혜 후보 '침묵'
6.2 지방선거 보건의료 의제화 '시동'
3일 개봉되는 '식코'로 총선 표심 흔들어라
2기 급평위 위원 선임도 ‘의문점 투성이’…건약 성명 통해 ‘인선기준 공개’ 촉구
10월 30일, 홍준표의 입을 주목하라
'영리병원 OUT'
'선별급여' 하면 환자 부담 줄어든다고?- [주장] '4대 중증질환 100% 국가 책임' 망각한 꼼수
'보장성에 21조 흑자 사용..보험료율 인상 절대 안 돼"
"의료민영화 폐기를"..의료시민단체 19대 대선 선거정책 요구
"의료민영화 추진시 복지부장관 퇴진운동 전개"
"의료민영화 재추진 MB 정부 이제 그만 쉬길"
"유언비어? 투자 활성화 대책이 바로 의료 민영화" 노동·시민단체 "의료 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 운동 벌일 것"
"원정출산 줄이려고 영리병원 세우겠다고?"
"원격진료·해외환자 유치 허용 정책 중단하라"
"원격진료, 배송약 조제만 하는 기형적 약국 나올 것"
"원격진료 추진 이면에, 단말기 판매-환자 정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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